남해 미조에서 홍콩삼겹살의 독특한 맛에 홀렸다
주말 저녁, 남해 미조면에서 하루 일정을 마치고 따뜻한 식사를 하기 위해 미조로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변을 둘러본 뒤라 그런지 불판 위에서 구워 먹는 삼겹살이 자연스럽게 생각났습니다. 미조항 주변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이동하다 보니 식사 전부터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매장 문을 열고 들어서자 고기 굽는 소리와 구수한 향이 먼저 반겨주었습니다. 괜히 여행지에서는 이런 따뜻한 한 끼가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삼겹살을 주문하고 불판이 준비되는 동안 주변을 살펴보며 기다렸습니다. 고기가 올라가고 노릇하게 익기 시작하자 테이블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살아났습니다. 남해에서 보낸 하루를 마무리하는 식사로 잘 어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1. 미조로 따라 천천히 찾았습니다 남해군 미조면 미조로14번길 방향으로 이동하니 목적지를 확인하는 과정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주변 도로가 복잡하지 않고 바닷가 마을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있어 천천히 이동하며 위치를 확인하기 좋았습니다. 저는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 혹시 지나칠까 싶어 주변을 살폈는데 예상보다 1층 매장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괜히 출발 전에 주소를 여러 번 확인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적었고, 미조면 주변 관광이나 바다 산책 후 식사 장소로 이어가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도보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주변 풍경을 보며 천천히 접근하기 좋았습니다. 식사를 마친 뒤 다시 이동할 때도 마을길 흐름이 자연스러워 부담이 적었습니다. 남해여행 오겹살 맛집 "홍콩삼겹살"식당 추천!!! "안녕하세요~ 비지맘이에요~" 아직도 6월 초에 다녀온 남해여행 포스팅을 하고 있는 나 자신.. ... blog.naver.com 2...